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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여정을 동행하는 액셀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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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실험실-제이엔피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및 투자 연계 ‘맞손’

대전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사업화(R&BD) 성공률 제고를 위해 기술거래 전문 기관과 투자사가 손을 잡았다.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지난 15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엑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대표 박지환)과 ‘유망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 및 기술사업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확보나 시장 검증의 어려움으로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겪는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및 기술가치평가 협력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적극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투자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추천 ▲기술거래 기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협력 ▲기술이전 및 가치평가 사업화 연계 ▲소비자 시장 검증(PoC) 지원 등이다.
특히 제이엔피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엔피글로벌은 보유한 투자 인프라와 보육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국민생활실험실이 보유한 ‘기술거래 및 소비자 시장 검증’ 전문성과 제이엔피글로벌의 ‘투자 및 보육’ 역량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기술성은 입증되었으나 시장성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시장 검증을, 자금이 필요한 기술 기업에게는 적시 투자를 연계함으로써 대전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국민생활실험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협약은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장벽을 낮추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엔피글로벌 박지환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에게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밀착형 성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유망 기술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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