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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재 딥테크 창업에 외인구단들 대덕으로 몰린다
공지사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4-19 15:36
조회
11076
대덕연구단지의 창업생태계에 외인구단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다. KAIST 출신 젊은 창업자들의 딥테크 중심 창업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국방과학도시, 탄탄한 바이오 창업 생태계 등 강점이 알려지며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 전문 인력들이 대전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움직임이 분주하다.
외인구단들이 말하는 대전의 특징은 기술창업, 딥테크 벤처 중심으로 압축된다. 특히 KAIST 석박사 출신의 젊은 창업자들이 사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같이하면서 보람도 크다고 밝혔다.
(이하 중략)
제이엔피글로벌(대표 박지환)은 2017년부터 3년 미만 스타트업만 육성하고 있다.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라는 인식이 컸고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생각에 대전에 자리 잡았다. 최정혁 팀장은 "초기에는 기업 지원만 했는데 애로를 듣다보니 신생벤처는 시드머니 부족이 가장 컸다"면서 "그래서 액셀러레이터로 창업 지원에 나섰다. 물론 위험 부담이 있지만 신생벤처를 육성한다는 보람이 크다"고 역설했다. 현재 18개 기업을 지원, 2개 기업이 액시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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