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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억 원 지원…제이엔피글로벌,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 모집

유니콘빌더 투자사 제이엔피글로벌이 2026년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 모집에 나섰다.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 기반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부터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제이엔피글로벌은 이번 16기를 통해 전국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 경험 창업자의 경우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4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ICT, 나노반도체, 로봇,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전반과 함께 대전 지역 전략 산업으로 분류되는 ABCD+QR 영역이다. 해당 분야에는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산업이 포함된다.
최종 선정된 입교생에게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 규모의 창업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용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을 위한 인프라, 창업 교육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 코칭, 판로 개척 지원,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을 묶은 패키지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사인 제이엔피글로벌은 입교 단계부터 개별 기업에 맞춘 관리 방식을 적용한다. One-on-One Feedback Session을 통해 입교생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성장 가능성과 주요 과제를 기준으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이후 Core 교육 과정과 센터장 오피스아워(O·H) 등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코칭을 이어간다.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제이엔피글로벌은 ‘All-In-One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자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투자사 멘토링, IR 자료 구성과 디자인 고도화, 실전 IR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운영사는 입교생의 사업성을 검토해 직접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실제 성과 사례도 있다. 지난해 15기 입교생인 장무진 대표의 넥시클은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과정을 거쳐 제이엔피글로벌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고, 이후 TIPS 프로그램까지 연계돼 최종 선정됐다. 창업 지원과 투자 연결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운영 방식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네트워크 활용도 이번 기수 운영의 핵심 요소다. 제이엔피글로벌은 대전 지역의 투자사, 공공 연구기관, 산학협력 기관, 창업 유관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입교생과 지역 기술·경영 전문가 간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딥테크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이 어느 수준까지 성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한편,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모집 접수는 2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56193